배있는 55인데 66하니 좀 넉넉하게 맞네요. 55는 너무 꽉끼고 ㅠㅠ 이쁘긴 55가 이뻣는데 신축성이 1도 없는 도톰하고 각있는 재잘이다보니 ... 카키색에 더 가까워요.좋아서 흰색도 추가주문했어요

딥베이지 구입후 너무 마음에 들어 아이보리 바로 구입^^
기장도 안정적이고 두께감도 톡톡해서 핏이 무너지지않아요.
린넨이든 면이든 얇은 소재는 주름도 많이 지고 핏이 무너져 안좋아하는데 저렴해보이지않는 소재감.
더운 여름이라도 살짝 차려입어야 할때 잘 입을수 있어 만족하는 팬츠입니다.

완전 한여름에는 살짝 더울것같아요..
두께가있고 힘있는 면원단이네요..
바지 라인은 잘빠져서 날씬해 보입니다.

생각한대로괜찮네요~

초가을까지는입을수있을듯합니다~ 눈에자꾸가물거려구매했는데괜찮네요^^

저두 가격이 꽤나가서 한달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세일만 놓치고.ㅋㅋ 검정이 급필요해 구애했는데
역쉬 안나키즈는 다르네요
탄탄해서 확실히 살짝 두텁지만 허리랑 전체적으로
여유있어 부해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루즈함이 날씬하게
만들어주네요
어설픈길이는 오히려 다리를 짧게 만드는데 모든것이
이렇게 완벽할수가요.ㅎ
브라운 화이트 다 쟁여놓고 싶어요.
봄가을에도 입을만큼 소재가 엄청 얇진 않아
저는 더 좋아용.강.력.추.천

기장이 여름에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단아해보이는 딱 좋은 기장이에요^^
컬러는 베이지에 살짝 카키톤이 섞여있는듯 보입니다.
언뜻 보면 그냥 진베이지ㅎ
앞턱 있는 버뮤다 팬츠들이 은근히 골반이 퍼져보인다든지 허벅지로 떨어지는 부분이 두툼해보여 안좋아아는데 이 팬츠는 차리하게 깔끔히 떨어지네요.
소재도 도톰한듯 바지핏을 흐트러지지않게 잘 잡아줍니다.

생각보다 배송이 빨라서 깜짝 놀랐어요 ^^
쇼츠가 이쁘긴 하지만 출근복장으로는 그래서 버뮤다팬츠를 찾았어요.
린넨소재가 시원, 이쁘긴 하지만 구김이 잘가서 탄탄한 면소재로 찾고 있었구요.
제가 찾는 조건에 딱 맞았고 게다가 사이즈도 선택되네요.
정사이즈 잘 맞구요, 아랫단으로 살짝 넓어져서 스커트 느낌도 있어요.
오늘은 셔츠랑 같이 단정한 느낌으로 입었고 니트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벨트는 꼭 같이 하세요, 훨씬 이뻐요!

가격이 있어 엄청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역시 이쁘네요. 이쁘면서 좀 저렴하면 금상첨화지만 두마리 토끼 다 잡기가 쉽지 않네요. 가격은 포기했지만 이쁨을 얻어 만족합니다. 가을까지 잘 입어질 듯 합니다.

금액이 좀 나가서 망설 였는데 재질이 고급지고 변형 전혀 없을듯
합니다. 약간 두꺼운 소재인데 통이 넓어 시원하네요.
55 사이즈 정 사이즈 이고 블라우스 넣어 입으니 깔끔 합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