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콜 색상 구매했어요.
161센티인데 발목까지 오는 길이입니다.
사이즈 여유 있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후들후들 한 소재라 구김도 없고 안입은 듯 편안해요. 바지 밑단이 커팅된 채로라 세탁 후 올풀림 있을까 조금 걱정스러운것 빼고 맘에 들어요.

주머니도 있어서 작은지갑 등 소지품 넣을 수도 있네요. 가슴이 브이자로 파여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흰색티셔츠랑 같이 입으니 무난하게 입기 좋네요~~

166에 66싸이즈인 저에게 길이는 발목위로 올라와 아예 두단접어 장화랑 신으니 비오는닐 레인룩으로 안성맞춤이였네요.
살짝 도톰한두께라 한여름엔 덥지않을까싶구요
정말 편하게 꾸민듯 안꾸민듯한 옷인듯싶어요
주머니가 있어 편하겠으나 저에겐 그닥 필요는 없네요ㅎㅎ
이뿌고 유용하게 잘입을게요

메인 흰티랑 코디된칼라가 차콜인가요?
그리고 요 수트랑 입을 이너티 추천해주세요
넘 어벙한것 말구요~~

그레이색 비침 어떨까요?

입고 벗기 편하나요?두께감은 한여름까지 가능한가요?

소라색상엔 어떤색상 윗옷이 어울릴까요?제품 추천도 해주세요

오래기다림끝에 받았습니다
키작녀인데 기장 전혀손데지않아두 되구여
회색으루 구매했는데 예뻐여
통은 많이 크긴한데 편하게 입기 딱좋을것같아여

키 158인데 기장 너무 길까요??
수선은 가능한가요???

가벼운소재 플리츠인가요
한여름룡 시원한소재인가요

보통 저렴이 플리프 무겁고 완전더운 폴리소재이던데 어떤지요
사실 이제품도 가격대낮은제품인데 궁금하네요

흰색티에입은 색상이 어떤건가요?